조직 안에서는 이미 많은 대화가 오고갑니다. 회의, 보고, 피드백, 커뮤니케이션은 끊임없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화는 정보를 전달하고 정리하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업무는 공유되지만 ‘일하는 나’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다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팀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각자의 기준과 해석은 조금씩 다르게 쌓여갑니다. 문제는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합니다.
“회의는 많이 하는데 정작 중요한 얘기는 못 한다.”“내 생각을 말해도 괜히 튈까 봐 조심하게 된다.”“겉으로는 괜찮은데, 속으로는 잘 안 맞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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