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은 왜 계속 자신의 일에 몰입할까요?
블룸은 기업 교육 현장에서 리더가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 변화를 대하는 방식, 배움을 대하는 방식이 구성원의 행동과 태도에 스며들고, 결국 팀의 성장 문화가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봐왔습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내재동기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내재동기는 단순히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아닙니다. 보상이나 평가 때문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느끼고,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며,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이게 하는 힘에 가깝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토스를 만든 이승건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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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3 - 이승건 대표 |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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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지금과 같은 조직으로 성장하기까지 순탄한 과정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토스의 초기 서비스인 간편송금은 규제와 시장의 제약을 여러 차례 마주했고, 사업 역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이승건 대표는 토스의 문화를 설명하며 실패 자체보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이야기해왔습니다. 실제 토스는 스스로 정한 목표를 각 팀이 실행하고,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다시 나아가는 ‘자율과 책임’의 문화를 강조해왔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직원에게 자유를 많이 주자”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지며, 내가 하는 일의 결과를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 이승건 대표가 만들어온 토스의 조직문화에는 이러한 관점이 곳곳에 나타납니다.
토스는 각 조직을 ‘사일로(Silo)’라는 독립적인 팀으로 운영하며, 팀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왔습니다. 이승건 대표 역시 토스의 조직을 설명하며 각 사일로가 중앙의 통제 없이 스타트업처럼 일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자율성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미션’입니다.
토스가 현재 공개하고 있는 핵심 가치에는 “Mission over Individual — 개인의 목표보다 토스 팀의 미션을 우선한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공통의 의미 있는 목표 안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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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 INSIGHT | 리더의 내재동기가 조직에 닿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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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동기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맡고, 얼마나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그 일이 무엇을 위해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이 함께 필요합니다.
토스의 일하는 방식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사일로가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구성원이 직접 목표와 실행방법을 고민합니다. 동시에 ‘Mission over Individual’이라는 원칙을 통해 개인의 성과보다 팀이 만들어내는 변화와 고객에게 주는 임팩트를 중요한 기준으로 둡니다. 즉, “내가 시키는 일을 한다”에서 “내가 해결할 문제를 선택하고, 방법을 결정한다”로. 일의 의미와 자율성이 연결되면 구성원은 업무를 단순한 과업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 일로 경험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내재동기는 개인의 마음가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구성원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고, 동료와 함께 의미 있는 목표를 만들어가도록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것. 그때 개인의 동기는 팀의 에너지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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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에 의미가 있을 때, 사람은 스스로 움직입니다
우리의 일터에서도 비슷한 순간을 만납니다. 같은 업무를 맡아도 어떤 사람은 “해야 하니까 하는 일” 이라고 느끼고, 어떤 사람은 “내가 잘할 수 있고, 우리 팀에 필요한 일” 이라고 느낍니다. 업무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을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지면 일에 참여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을 활용하고, 동료와 함께 더 나은 방법을 찾고,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을 위해 필요한지 연결해볼 때, 업무는 단순한 과업을 넘어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고 움직이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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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 MindUP@work | 내재동기 워크숍
블룸의 내재동기 워크숍은 “열심히 일하자”가 아니라, 구성원이 자신의 강점과 일의 의미를 발견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① 나의 강점 활용하기
내가 자연스럽게 잘하는 것과 에너지를 얻는 방식을 탐색하고, 업무에서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설계합니다.
② 동료와 함께 시너지 만들기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내가 잘하는 것과 동료가 잘하는 것을 연결하며 함께 일할 때 만들어지는 시너지를 찾아봅니다.
③ 의미 있는 목표 만들기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나에게 의미 있는 목표와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합니다.
결국 내재동기는 내가 잘하는 것 → 함께 만드는 것 → 내가 의미를 느끼는 것이 연결될 때 더욱 구체적인 일의 힘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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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강점을 발견하고, 동료와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내가 하는 일의 의미와 목표를 다시 바라보는 것. 그때 일은 해야 하는 과업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싶은 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과 조직의 힘을 만드는 경험, 블룸이 함께 설계하겠습니다.
블룸컴퍼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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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컴퍼니, 조직의 멘탈 웰니스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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